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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소득액 차이 및 납부금액 차이 때문입니다.
4대보험은 매월 소득액을 기준으로 매칭해서 부과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하죠 물리적으로)
그래서 1년에 한번씩 작년 소득과 비교해서 부족분은 추가로 부과하고
과납금은 환급을 해줍니다.
건강보험은 소득액 1원까지도 정확히 요율대로 부과하므로 당장 내가 더 많이 내더라도
총 소득액과 정확히 요율이 매칭됩니다.
국민연금은 정확하게 매칭되지는 않으나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더 많이 내는게 좋은 것 같네요. 추후 연금액에 반영되니까요)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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