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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불가피 합니다.
우리생활속에서 볼수있는 약이나 화장품들은 거의다 동물실험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동물실험은 의학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파스퇴르는 광견병을 연구하며 알아낸 예방접종의 원리로, 홍역, 풍진 등의 예방접종을 개발했습니다.
또, 인슐린의 발견도 개를 통해 이루어 졌답니다.
그리고 광우병을 일으키는 프리온도 햄스터 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와같이 국립중앙의료원에따르면 동물모덜을 이용해 인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병인 기전 및 전파 양상을 검증, 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동물실험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의학기술은 존재하지도 못할것입니다
둘째, 부작용을 잡아낼수있다
화장품이나 담배, 식품처럼 사람의 몸에 바르거나, 먹는 제품들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위험성을 파악하기 위해 꼭 동물실험을 해야해야합니다
또한 화장품이 눈에 들어갔을 때 안전한지 등을 알아보려면 동물 실험은 꼭 필요하합니다
동물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실험을 하지 않으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요.
한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독성 실험을 거치지 않고 판매되었습니다
그 결과, 28명이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여 사망했죠. 알고 보니 거기에 독성물질이 들어있었답니다. 미리 동물실험을 했다면 막을수있을겄입니다
결론. 그러므로 저희팀은
첫째, 의학의 발전을 위해 불가피하다
둘째,부작용을 잡을수있다는이유로
동물실험을 해야한다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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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