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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더워 열이 많은 사람이나 소양체질인 사람이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 너무 많이 먹으면 어지럼증, 구토, 갈증, 코피가 나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소변이 잘 안 나올 수도 있어 부종환자는 적은양을 자주복용.
** 정력세게, 음위치료, 불임증을 고치며, 치매예방.
삼지구엽초술은 선령비주라 하여 으뜸가는 강정약술로 꼽힌다.
조루, 냉병, 건망증, 마비증, 허약체질 등에 두루 쓴다.
소변 잘 나가게 하고, 혈압 낮추며, 당뇨병,심근경색, 신경쇠약, 성신경을 자극하여 정액을 많이 나오게 하고 성욕을 왕성하게 한다.
성행위를 지나치게 하여 허리가 아프고 쉽게 피로해지며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꿈이 많을 때,
온갖 균을 죽이는 작용도 있다.
기침을 멋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장운동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
신장에 좋고 정력에 좋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풍습을 없앤다.
몸 차가워서 생긴(냉증 : 여자)불임증과 성기 발육 부전으로 인한(남자) 불임증에 효과 ,
중풍으로 인한 마비, 손발처림, 월경불순, 귀울림, 현기증, 기침, 소아마비, 허리/무릎이 시리거나 아플때에 최고로 좋은 약재이다.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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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이름의 유래에 관하여> 삼지구엽초(음양곽)
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란 3개의 가지(三枝)에 아홉잎(九葉)이 달린 풀(草)이란 뜻이죠.
이것을 생약명으로 음양곽(淫羊藿)이라고 부릅니다. 동의보감에 있는 음양곽이라는 이름의 유래와 다른이름은 아래와 같은데 참 재미 있습니다.
羊一日百遍合盖食此草所致故名淫羊藿(양/일일 백편합개/식차초소치/고명 음양곽)-양이 하루에 백편합개(*교미)하는것은 이 풀을 먹는 소치인 고로 이름을 음양곽<淫羊藿:음탕한 양이 잘 먹는 콩잎(藿= 콩잎 곽)처럼 생긴 풀이라는 뜻>으로 부른다고 나와있고, 다른 문헌에는 산에 올라 음양곽을 먹은 노인이 음심이 솟아 지팡이(杖= 지팡이 장)를 내던져 놓고 집의 아내에게 왔다하여 방장초(放杖草: 放=놓을 방),기장초(棄杖草: 棄=버릴 기)라 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생식능력을 향상시키는 약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외에 선령비(仙靈脾),천량금(千兩金), 건계근(乾鷄筋),황련조(黃連祖)라는 이명이 있고, 팔파리 라는 우리말도 있다.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죠? 결론은 삼지구엽초는 식물명이고, 음양곽은 약재의 이름으로 씁니다. 그리고 삼지구엽초는 지금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채취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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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 블로그(jandae27@naver.com)참조함.
안녕하세요?
삼지구엽초와 음양곽은 같은 식물입니다. 다만 이름만 조금 다른 것이죠.
대개의 경우 많은 약재들이 한가지가 여러가지 이름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됩니다.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