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영역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016년 하반기 부터 기능사 시험은 cbt 로 바뀌었습니다
cbt 란?
이미 문제은행 ( 메인 컴퓨터) 에 100배수 이상의 문제들을 저장 시켜 놓고
시험 당일에는 수험자용 컴퓨터가 랜덤하게 문제를 뽑습니다
사람이 뽑는것이 아니고
각, 각의 컴퓨터가 뽑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보다라도 수험자 마다 모두 문제는 다릅니다
100 번 시험 보면 100번 모두 문제는 다릅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 컴퓨터가 꺼지면
아무도 어떤 문제가 나왔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2016년 하번기 이후의 기출 문제는 존재 할수 없습니다
만약에 2016년 하반기 이후의 기출 문제라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100% 거짖입니다
시험을 cbt로 바꾼 이유가
내용도 모른채 기출문제의 정답만 달달 외워시 시험 보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기출 문제라는것은 모두
2015년 이전의 오래된 문제들입니다
지금은 문제 은행에 새로운 문제들로 많이 채워 졌습니다
그러니 기본을 충실히 공부 한후
기출 문제는 참고 삼아 풀어 보셔야 합니다
2024.01.19.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