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radio programming, a deep cut or deep track is a song which commercial radio stations rarely broadcast. It is taken from the fact that on vinyl albums, the hit singles promoted by record companies are usually found early on in the record, with the other, lesser-known songs buried "deep" into the record.

라디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을 말한다고 합니다.

히트송은 비밀 앨범에 바로 선전하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은 그 앨범의 깊숙한 곳에 숨어있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붙여진 말이라고 합니다.

혹시 다른 뜻을 찾는 거라면

경제용어인듯 합니다.

deep cut(상당한 감축)이라는 뜻으로 쓰이네요.

뭐 경제가 침체되어 있을 때(eclipse) 인력 등을 감축시킬 때

쓰는 말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