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 명의로 집3채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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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전기등 다 독립이고 대문도 각기 다른 집이나 3채가 주소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즉 토지100평 위에 3채가 나란히 있습니다

- 이 경우 세법상 각각 다른 주택으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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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집은 저희가족이사는 주인집으로 22년1월 기준으로 공시지가 76,400,000원 입니나

-2번집은 10평대로 2005년 공시지가 기준밖에 확인이 안되는데(기간설정을 22년까지 해도 05년 1건만 검색됨) 7,870,000원입니다

-3번집은 아빠가 작은 평수라 아예 신고도 안하시고 완공한 집이라 공시지가 조회자체가 불가능한 집

(현재 10평 미만으로 사람이삶)

- 미등기자산은 향후 양도시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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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가 판단이 안되어 공시지가 기준으로 증여나 상속시 주택가격 산정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 국세청장 고시 기준시가 산정방법에 따라 건축물 평가를 하고, 토지의 경우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여 이 두 개를 합산하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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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주택과 2번주택 공시지가 가격을 합산해서 주택가격을 산정한다

- 아닙니다. 1+2+3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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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주택 가격을 군청에 변경 요청에 현 시세가 반영 된 가격과 1번 주택 공시가격을 합산한다

- 1+2+3이 되어야 합니다.

3.3번번 주택은 어차피 서류상으로 존재하지 않으니 등록하면 금액만큼 합산금액이 커시니 그냥 두는게 유리할지 혹 신고안하면 추후 문제가 될지

- 문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행히 그냥 지나가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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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 주택은 왜05년도 1건만 공시지가가 조회가 되는걸까요?

- 1번에 합산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확인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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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가 어떻게 거래되는지 모를 경우

공시지가로 계산해도 될가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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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가 없네요

첨부한 공시지가 보시고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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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는 전남에 작은 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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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및 증여 관련 세금 및 기타 절차등은 아래 사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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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번에 합싼될 가능성이 큽니다.

5.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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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공시지가를 편하게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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