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하대 논술을 봤는데
대충 잘본것 같애요...
근데 화공쓴줄알았는데... 생공을 썼더라고요,
인하대 공대가 아웃풋이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전화기만 해당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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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경희훌, 오늘도 인하 키워드만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방하느라 바쁘네요.
또 보니 방가방가. 그런데 참 신기하죠? 왜 경희같은 우수한 학교들이 인하를 비방하려 할까요? 다시 되돌려 생각해본다면 굳이 이유없이 비방하는 게 아니라, 두려운거죠. 무엇이 두려운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인하의 경우 아래 보시면 전/화/기 뿐 아니라 타 전공들도 우수합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 예들 말씀드립니다. 또한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로젝트별로 전공들끼리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아웃풋 창출합니다. 그런데 그냥 참여만 하면 되지 않습니다. 전공별로 우수해야 그 우수한 전공들끼리 협력해서 아웃풋이 나오죠. 그렇기에 공대 진학시 각 전공별로 골고루 뛰어난 학교로 진학하셔야 시너지 효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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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포스코, 대한항공, 삼성, 엘지, 현대, SK, 은행권 등 포함 많은 대기업 포함 주요기업 인사담당자 분들께서 와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시면 다양한 기업들 이름을 알 수 있죠. 즉 전/화/기만 관련된 과가 아닌 다양한 전공자를 뽑기위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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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전 현대차 합격했다고 회사에서 학교캠퍼스에 달아준 현수막입니다. 아무래도 기업특성상
기계가 많이 뽑히겠죠? 그런데 다른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다른 전공들을 잘 보세요. 타대학들도 합격자수가 적죠. 2위인 고대가 40명인데 3위권인 인하 36명이죠. 그 상황에서 인원이 적지만 골고루 뽑혔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즉, 비 전/화/기 과들이 하나도 안 뽑힌 대학들이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중략)
* 이 중 국민대는 합격자 80%이상이 자동차공, 홍익은 50%이상이 산업디자인이라 두 학교는공대 전반을 논하기는 뭐함.
아래는 2015년 하반기 연구장학생 선발 건입니다. 여기서도 수신처와 참조처를 보시면 굳이 기계만 뽑지 않고 인하대학교 내 다양한 공학 전공생에게도 기회를 준다는 점이 보이시죠? 심지어 자연과학계열의 화학 및 물리학과도 보입니다. 비록 이들이 최종 현대차에 뽑히지 않더라도 장학생으로 잘 공부해서 다른 관련 업체로도 진출할 수도 있죠. 즉, 혜택이 많다는 것입니다.
a. 생명공/ 에너지자원공/ 환경공
2015년에 대교협에서 발표한 산업계 관점 평가자료입니다. 최우수라고 하네요. 그런데 수험생과 타대학 훌리들만 잘 모를 뿐입니다.
인하대학교가 2015년 4월 9일 교육부 발표 ‘2014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참여한 3개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교육부 2014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는 에너지, 환경,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등 총 4개 분야에서 전국 34개 대학, 51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본교는 에너지자원공학과, 환경공학과, 생명공학과 등 3개 학과가 에너지, 환경, 바이오의약 분야에 참여해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3개 분야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인하대학교가 유일하다.
특히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융합 교육과정 및 산·학·연 전문가 초청 진로상담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 주관으로 4월 10일 개최되는 ‘2014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발표 세미나’ 에서 우수 대학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2014년 평가에는 두산건설, 유한양행 등 총 23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산학연계 교육인프라(20%) ▲산업계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50%) ▲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30%)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최우수 대학으로 환경 분야 8개, 에너지 분야 1개, 바이오의약 분야 5개, 바이오의료기기분야 1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산업계의 요구와 대학 교육 간의 불일치를 최소화하려는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제 5단체 및 기업의 도움을 받아 대학의 산업 및 사회기여도를 평가한다. 올해는 LINC 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 지표에 각 대학의 ‘최근 3년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참여 실적’이 포함되어 이번 결과가 향후 LINC 사업 참여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 항공
전 세계에서 나사랑 협력하는 몇 안 되는 학교입니다.
b-1. 에어버스, 인하대 등에 발전기금 9백만불(102억원) 후원
2015-11-03
b-2.
NASA 브라이언트 박사 초청 세미나 개최; 인하대 - 대한항공 - NASA 항공우주 협력연구 도모
2015-07-20
b-3. 세계 최대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인 GE(General Electric)가 인하대학교와 손을 잡고 항공을 비롯한 여러 공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 발전을 위해 나선다.
2014-11-17
c. 조선해양공/ 에너지공학/ 화학공학/ 신소재공학/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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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억원짜리 해양플랜트 사업입니다. 사업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이 특성화 프로그램 대학에 서울/해양/인하 3학교가 선택되었습니다. 인하가 실력이 없다면 과연 선정될 수 있었을지요?
조선해양공학, 에너지공학, 화학공학, 신소재공학, 전기공학 등 공과대학 골고루 굉장하네요.
또한 특성화 프로그램만 받으면 뭐합니까? 실질적으로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가야죠. 장학금은 기본이고 일하게 될 R&D 센터가 수도권이전 및 초봉 6천부터 시작합니다.
한편, 여러분들 또 다른 정보 확인하셨나요? 바로 다양한 전공별로 컨소시엄을 이루었다는 겁니다. 즉 공과대학 각 전공별로 골고루 뛰어나야 이런 프로그램을 선정받을 수 있다는 것 잘 기억하세요. 그렇기에 공대 진학시 각 학문별로 고르게 우수한 학교를 가야 시너지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d. 고분자공
화공계열인데 BASF 등 진출분야 보시면 특수화학계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화공계열로도 가고 특수화학계열로도 가고 여기는 화공의 해병대? 적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 그냥 제 느낌입니다.
e. 사회인프라공
대기업 포함하여 공사/공기업 굉장히 잘 갑니다.
안정적인 공사 쪽 공기업도 고려해볼 만 하죠..
2015-04-06
사회인프라공학과, 2015 한국도로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토목직군 53명 중 총 12명 합격
3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인하대학교 사회인프라공학과가 지난 3월 24일에 발표된 ‘2015년 한국도로공사 신입사원’ 선발에서 토목직군 53명 중 총 12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토목직군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5년 한국도로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지난 2월에 모집을 시작해 3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으며, 사회인프라공학과는 2013년 6명, 2014년 7명 합격에 이어 2015년 12명을 합격시키며 한국도로공사 토목직군 3년 연속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회인프라공학과는 학과 교수 지도하에 공사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에 매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f. 에너지자원공
이쪽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설립 자체도 정부주도로 만든 전공이고 좀 희소성있죠. 그러다보니 분야 최고기업에서도 기증 등 관심을 보이는 것이구요.
f-1. 에너지자원공학과, 산업통상자원부 2단계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사업’ 주관대학 선정
2014-11-13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학과장·권상기)가 산업통상자원부 시행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1월 5일 서울 SC컨벤션강남센터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는 1단계에 이어 2단계 연속 사업에 선정된 서울대, 한양대 등과 함께 주관대학으로 자원개발 분야의 국내 전문 인력 양성을 주도하게 됐다.
f-2. Fugro-Jason사, 에너지자원공학과에 소프트웨어 기증
2012-12-0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Fugro-Jason은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 13,500명의 직원을 두었으며 오일 및 가스전의 저류층 특성을 규명하는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회사로 손꼽히고 있다.
Fugro-Jason의 Eric Adams 관리 이사는 “지식경제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공사로부터 재정 및 교육적 지원을 받아 2010년 신설된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학생들에게 실무능력 배양에 바탕을 둔 학과 교육과 졸업 후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본 소프트웨어를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로이터 전문
http://www.reuters.com/article/2012/12/04/idUS160052+04-Dec-2012+BW20121204
g. 신소재공
아래 취업 및 진학현황 보시면 전자재료/포스코/자동차 등 소재가 쓰이는 곳이면 다양하게 진출합니다.
g-1.
인하대학교, ‘차세대 반도체 초절전 집적 공정 플랫폼 연구개발’ 사업 주관기관 선정
2015-10-02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최리노 교수(주관책임자)가 이끄는 ‘차세대 초절전 집적 공정 플랫폼 개발’ 과제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5년도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선행공정플랫폼기술연구개발 사업의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본 과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액 55억원을 지원받아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팀은 인하대학교,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나노종합기술원 등 반도체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하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인하대학교 연구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번 과제는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기술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Monolithic 3D 구조의 설계, 공정, 집적 등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 및 해외 반도체 소자 기업에 이전하여 상용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g-2. 포스코 인재추천
회사 등의 사회에서의 평가는 바로 졸업생의 능력으로 판단합니다. 기업은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곳이고 아무리 유명한 대학출신이라도 회사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하면 바로 아웃입니다. 그 졸업생들이 바로 학교에서 치열하게 잘 배워서 진출을 하는 것이기에 학풍이 중요하다는 것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동문이라는 것이 중요하구요. 각 기업에 많은 합격생들을 배출하는 대학들이 아무래도 상위권대학들이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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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이건 취업 및 진학현황입니다(다른 연도 추가업 예정). 내실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회성이 아니라는 뜻으로 올립니다.
h. 유기응용재료공
여기도 아래 연구나 수상분야 보시면 좀 독특합니다. 말 그대로 응용재료쪽이구요.
h-1. 국내 토목섬유 분야 독보적 연구자 인하대학교 전한용 교수, '2015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大賞' 학술연구부문 단독 수상
2015-10-19
전 교수는 국내 토목섬유 분야의 독보적인 연구자로 한국토목공학회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이후 회장까지 역임하며 20여 년간 국내 토목섬유 분야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한국섬유공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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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양회창 교수 등, 재료과학분야 세계적 권위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표지논문 선정
2015-07-15
인하대학교 유기응용재료공학과 양회창 교수와 장미 씨(박사 7차)가 차세대 고성능 박막트랜지스터(TFT)용 유기 고분자 반도체의 전하이동 원리를 규명하여 소프트 전자소자용 유기 반도체 소재 및 공정 기술의 상용화가 가시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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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인하대학교 유기응용재료공학과 이호진 외 3명으로 구성된 팀이 2014년 9월 12일 휴비스 본사에서 열린 ‘제4회 휴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mart 융합섬유 분야 IDEA 제안’을 주제로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이호진(팀장‧유기응용재료공학과 3), 김지은(유기응용재료공학과 3), 김선하(고분자공학과 3), 윤현지(고분자공학과 3) 학생으로 구성된 본교 팀은 큐(Q)드럼을 개선한 ‘큐드럼 업그레이드, 에스큐(SQ)드럼(Safe Q)’을 제안하여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인하대학교 팀은 수상과 더불어 200만원의 상금과 채용 시 서류전형 합격의 특전이 주어졌다.
i. 공간정보공
여기 전공 역시 희귀성 높은 전공입니다. 국내 최초 설립되었고 공간정보분야 특성화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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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김재인 외, 대한원격탐사학회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2014-11-06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공간정보공학과 김재인(영상공학연구실 박사4차, 지도교수·김태정) 씨, 이화선(원격탐사연구실 박사1차, 지도교수·이규성) 씨, 김예슬(환경지구정보학연구실 석사4차, 지도교수·박노욱) 씨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KAL 호텔에서 개최된 ‘2014 대한원격탐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생논문 경진대회 우수논문 발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원격탐사학회와 공간정보 관련 산업체가 후원한 이번 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는 34편의 신청 논문을 대상으로 1차 사전 논문 심사를 거쳐 구두발표 논문 8편을 선정한 후 2차 현장 구두발표 평가로 총 4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였다.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자 총 4명 중 무려 3명이 인하대학교 지리정보공학과 소속 대학원생들로 선정되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논문의 독창성과 우수한 발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는 2013년 대학교 학과 단위로는 최초로 대한원격탐사학회의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어 이번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으로 원격탐사를 비롯한 공간정보 분야의 최우수 연구 및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간정보공학과는 1994년 국내 최초로 공간정보 분야 특성화학과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학부 졸업생 613명, 석·박사 졸업생 254명의 공간정보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GIS, 원격탐사, GPS, 공간위치결정 및 공간정보 구축, 공간정보 컴퓨팅 등의 다양한 공간정보 분야에서 전문 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대한원격탐사학회는 원격탐사학 및 분야별 원격탐사기법의 연구, 발전 및 보급, 복합과학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의 원격탐사 관련 전문학회이다.
j. 환경공
위에 언급했지만 2015년에 대교협에서 발표한 산업계 관점 최우수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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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화학/화학공/환경공학 등이 수혜를 입겠네요.
화학물질관리법·공정안전보고서와 PSM·PSM컨설팅은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
(2015-10-07)
2015년도 새롭게 도입된 화학물질관리법으로 인해 많은 사업장에서 장외영양평가서제도와 PSM(공정안전보고서)컨설팅 등의 다양한 평가 보고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사업장에서는 반드시 이 부분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난 후 화평법, 화학물질관리법에 맞는 대응을 해야 하지만 자신의 사업장이 어떠한 평가 보고서를 제출해야하는 모르는 곳이 많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업장들에서 컨설팅 전문 업체에 의뢰를 부탁하고 있는데, 그 중 유일한 학교부설연구센터인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가 주목 받는 중이다.
41개 업체 중 유일한 대학 부설연구센터로 화평법,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장외영향평가서, PSM(공정안전보고서)컨설팅, 위해관리계획서 등 다양하고 개별 사업장 별로 그에 맞는 정확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인하대 안전환경융합연구센터는 세계 최고의 상용 정량적 위험성평가 프로그램인 'PHAST' Full package를 보유하고 있고, 이미 석유공사,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와 플랜트설계사, SK 및 Risk 컨설팅사에서 사용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이다.
j-2. 아래 보시면 다양한 연구 및 진로 또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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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준 교수, ‘그래핀 촉매 다이오드 소자’ 개발
2014-07-18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전기준 교수 공동연구팀이 ‘그래핀 촉매 다이오드 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개발된 다이오드는 음이온을 이용해 저항을 조절하고, 동시에 수소를 발생시킬 수 있어 수소를 이용한 에너지원 개발이나 화학센서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측정과학우수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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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추인준 동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3-07-31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사(92학번)와 석사(99학번, 지도교수·황용우) 과정을 마친 추인준 동문이 7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개인(유공자)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GS칼텍스(주) 차장으로 근무 중인 추인준 동문은 최적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와 환경경영시스템 적정 관리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사업장 환경 개선을 통하여 친환경 사업장을 구축하고 환경보전에 공헌함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k. 산업경영공
이 분야는 정말 독특한 전공입니다. 일전에 어느 세계 최고기업에서 각 분야 이공계 전문가들을 모아놓고 일을 하는데 안 풀리더랍니다. 그런데 산공출신을 앉혀놓자 바로 문제가 풀렸다는 얘기가 있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에 비유되는 산경공입니다. 한편, 신기한 것은 경영쪽도 접근하고 데이터공학, 금융권 등쪽에도 접근한다는 것이죠. 아래 보시면 빅데이터 관련도 전공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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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한국EA학회, 13일 '공공 빅데이터 연계 활용 위한 EA' 2015학술대회
2015.11.11.
한국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학회가 EA 도입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공공 빅데이터 연계 활용을 위한 EA'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학술대회에 이어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이우기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가 우수 연구자상을 수여받는다.
지난 2002년 설립된 한국EA학회는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된 이래 업무와 IT에 관한 전사적 관점의 종합설계도인 EA 개념과 원칙을 정부기관과 민간조직 등에 적용하고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왔으며,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UN으로부터 3회 연속 세계 1위 평가를 받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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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이우기 교수, IEEE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위원회 임원 선임
2013-03-07
인하대학교 산업공학전공 이우기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위원회(TCDE, Technical Committee on Data Engineering)의 2년 임기 신임 임원으로 선임됐다.
IEEE TCDE는 세계 최대의 데이터 공학 분야를 이끌어가는 학술조직으로, 데이터 공학 및 데이터베이스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IEEE ICDE 등 각종 학술대회와 워킹그룹들을 관리하며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Knowledge and Data Engineering 및 IEEE Data Engineering Bulletin의 발간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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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송종수·박순형 씨,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 최고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2014-10-15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과 이우기 교수 연구실 소속 송종수(통합과정10차) 씨, 박순형(박사과정 4차) 씨가 10월 1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학원생 부문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공모전은 특허청 주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주관으로 대학(원)생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재산 분야 연구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총 39편의 논문이 출품돼 대학생과 대학원생 각각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편, 우수상(특허청장상) 1편, 장려상(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상) 2편 등 총 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송종수, 박순형 씨는 ‘효율적인 동적 특허 검색 기법’이라는 주제로 재현율 우선 관점에서 동적인 방식으로 특허문서 전체에 대한 검색 소요시간을 단축시키는 기법을 제안하고 그 효용성을 입증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독일 및 스페인 특허청 방문의 특전이 주어졌다.
본 논문은 재현율이 특히 중요한 특허검색에서 전수 검사를 피하고 다이나믹한 방식으로 연관 특허를 추출하는 기법으로 관계자들로부터 연구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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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산업공학전공, 취업률 1위
2012-09-19
인하대학교 산업공학전공이 전국 46개 산업공학과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4일 중앙일보는 ‘2012 대학평가 이공계열 학과평가’에서 산업공학전공의 취업률이 전국 산업공학과 중 1위(2010년 86.4%, 2011년 82.1%)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인하대학교 산업공학전공이 해외인턴십, 현장실습, 그리고 졸업과제로 맡게 되는 산업공학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자율적 현장 적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산업사회의 변화에 적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최근 3년간 현장실습을 살펴보면, 총 41명의 산업공학전공 재학생들이 삼성, LG, SK 등의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이중 22명의 학생들은 하계 방학 중 ㈜인스피드(중국 강소성 무석시)의 해외인턴십에 참여하여 ‘Intelligent Restaurant System’과 의류회사를 위한 재고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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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나형석 동문, 국제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012-06-14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나형석(98학번) 동문이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산업공학회 2012 학술대회(IIE Annual IE Conference-ISERC)에서 「A Dynamic Network Disaster Evacuation Model to Transport Multi-priority Patients(다중 우선순위 환자 수송을 위한 동적 네트워크 재난 구조 모델)」 논문으로 ‘2012년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본 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한 나형석 동문은 재난이 발생한 경우 여러 우선순위를 가지는 환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어떻게 수송할 수 있을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다중 우선순위를 가진 환자들을 다양한(multimodal) 대피 차량으로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한 네트워크 문제를 풀어냈다.
미국산업공학회(Institute of Industrial Engineers)는 산업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술단체이며, 본 학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대표적인 학술대회·학술전시회인 ISERC(The Industrial and Systems Engineering Research Conference)는 전 세계 산업공학 관련 학자들과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공학 전 영역에 걸친 연구결과를 교류·토론하는 자리다.
나 동문은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지도교수·이창호 교수) 학위를 받은 후 한국교통연구원 물류항공교통연구본부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미국 텍사스A&M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Industrial and Systems Engineering)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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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커뮤니티에 산업공학도들의 금융권 취업에 관한 글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길어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내 전공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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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건축 관련
역사도 깊고 각종 공모전 수상도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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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인하대학교 건축학과가 2014년 1월 31일자로 인천 최초로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의 국제인증(5년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인증 획득으로 인해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생들은 건축사 예비시험을 면제받으며,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 실무수련을 받으면 건축사 자격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캔버라 협약(Canberra Accord)에 따라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가의 졸업생들과 동등한 자격(학위취득, 건축사취득 등)을 부여받게 됐다.
인하대학교 건축학과는 1960년 학과 개설 이래 수많은 건축가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2년 5년제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국제수준의 건축학 교육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 평가단은 인하국제워크숍, 마스터스워크숍, 국제교환스튜디오 등 국제화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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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2015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및 우수상 수상
2015-11-20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서진영(4), 박나래(4) 학생과 김영석 교수(지도교수)가 저술한 『IT기술 기반의 작업자 위치 추적을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설계』 논문이 11월 7일(토) 한국건설관리학회가 개최한 ‘2015 전국 대학생 학술발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상금·10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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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 제12회 인천건축학생공모전 대상ㆍ최우수상 수상
2015-11-10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제12회 인천건축학생공모전’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존(共存)’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건축학과 김수경(4), 신규식(3), 유진호(5) 학생이 출품한 ‘Reframing by Depaysement’ 가 대상(상금ㆍ500만원)을 수상했으며, 건축학과 이소희(4), 황유경(4) 학생이 출품한 ‘골목을 누비다’가 최우수상(상금ㆍ2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ㆍ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 동구의 근린재생(송림시장 및 현대상가구역)과 마을재생구역(원괭이, 괭이부리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해 지난 7월부터 10월동안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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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건축학과 오진영․김태완 학생, 한국리모델링협회 주관, 제5회 한국리모델링 건축대전 국토부장관상 수상
2015-09-03
인하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중인 오진영(4), 김태완(4) 학생이 ‘제5회 한국리모델링 건축대전’에 참가해 계획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5회 한국리모델링 건축대전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계획부문과 건축 설계자 및 시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준공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작품 주제는 강, 호수, 바다 등과 같은 수변 건축물의 리모델링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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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임혜지 씨, 제2회 리빙큐브 좋은 집 공모전 대상 수상
2015-06-17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D-Lab(지도교수·박진호) 소속 임혜지(석사·5차) 씨가 지난 5월 31일 열린 ‘제2회 리빙큐브 좋은 집’ 공모전 학생부문에서 대상인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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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김지원 외, ‘2015 정림학생건축상’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
2015-04-09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대학원 D-Lab(지도교수·박진호) 소속 김지원(석사3차), 김상원(석사3차), 김승모(석사1차) 씨가 지난 3월 28일 ‘2015 정림학생건축상’ 국제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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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박진호 교수, JAABE 최우수논문상 수상
2014-04-25
건축학과 박진호 교수가 JAABE(Journal of Asian Architecture & Building Engineering : 아시아건축저널)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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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현대건설 채용, 합격자 출신 학교 인하대가 가장 많아…’신입연봉은 5000만원’
(2015-09-14)
현대건설 신입사원 채용이 2015년 9월 오늘(14일)로 마감된다.
현대건설 채용은 서류전형, HMAT,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이뤄진다.
응시자격은 2016년 1월 입사 가능자로 회사측은 관련 업무 전공자와 기사 자격증 소유자, 영어성적을 보유한 자 등을 우대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직무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한 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11월초, 신체검사는 12월초로 예정됐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모집전공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 화학공학, 원자력공학, 전기·전자공학, 환경공학, 안전공학, 인문·상경·법학·어문·사회 전계열 등이다.
현대건설 연봉은 2014 대졸초임 기준 5000만원이다.
현대건설 채용에 합격한 합격자의 스펙을 살펴본 결과 기계공학과가 가장 많았고 건축공학, 전기공학 경영경제 순이었다. 학교별로는 1위 인하대학교, 2위 중앙대학교, 3위 아주대학교, 4위 성균관대학교 순이었다. 또한 자격증은 평균 1.1개, 연수 경험은 0.6회, 봉사활동은 0.5회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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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인하 전반적인 수준에 대한 소개자료입니다. 위에 언급한 전공들 포함하여 관심 있는 전공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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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5년 11월 현재 국내 대표기업들 서류 통과현황
아래는 질문자께서 대학 4학년 때 자주 드나들게 될 취업사이트(사람인)에서 헤드링크로 대표로 10개만 제시한 기업의 서류통과현황입니다. 서류를 통과해야 면접이라도 보지 않겠어요? 인하대학교의 경우 어느 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진출분야에서 상위권을 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전공별로 학교역량이 뛰어난 학교를 가셔야 시너지 효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점 꼭 기억하세요.
+참고2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등기임원들의 출신 대학 비교(조선일보, 4월 2일자)>
* 대학(인원)
구분 | 1 | 2 | 3 | 4 | 5 | 6 | 7 | 8 | 총계 |
삼성전자 | 서울대(115) | 카이스트(98) | 연세대(75) | 성균관대(65) | 고려대(58) | 서강대(41) | 인하대(23) | 아주대(22) | 747 |
현대차 | 부산대(33) | 고려대(22) | 서울대(16) | 인하대(15) | 중앙대(11) | 한양대(10) | 성균관대(9) | 아주대(6) | 169 |
SK하이닉스 | 카이스트(20) | 고려대(15) | 연세대(14) | 서울대(12) | 성균관대(7) | 경북대(5) | 인하대(4) | 서강대(3) | 99 |
현대모비스 | 서울대(10) | 연세대(8) | 고려대(7) | 한양대(6) | 성균관대(5) | 인하대(4) | 광운대(2) |
| 66 |
기아차 | 성균관대(15) | 카이스트(12) | 인하대(8) | 서울대(7) | 경북대(6) | 부산대(5) | 영남대(4) | 아주대(2) | 102 |
포스코 | 포항공대(27) | 서울대(13) | 부산대(10) | 고려대(8) | 카이스트(7) | 연세대(6) | 영남대(5) | 인하대(2) | 96 |
네이버 | 서울대(6) | 고려대(4) | 카이스트(2) | 인하대(1) |
| 21 | |||
삼성생명 | 서울대(9) | 고려대(4) | 연세대(3) | 인하대(1) |
| 32 |
인하대학교는 시가 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 임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 중 7번째에 올랐으며 총 23명의 임원을 배출했다. 그밖에도 현대차에 15명의 임원 배출로 4번째로 많은 임원을 배출했으며,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기아차, 포스코, 네이버, 삼성생명 등에도 임원을 대거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
진로 설정 등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합니다. 아래 프로그램의 경우 삼성지원시 가점도 받고 소프트웨어공학 학위도 받습니다. 학교내에서 수강해야하기 때문에 삼성에서 교수진/재학생/졸업생 능력 즉, 학교역량을 인정했다고 보시면 됩니다(대상 전공 보시면 아실 겁니다). 거기다 교내 장학금과는 별개로 장학금을 또 받을 수 있죠.
인하대학교의 경우
비 IT공대(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상대학, 경영대학, 사범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문과대학 , 생활과학대학, 예술체육학부 전공 )에서도 아래와 같이 인하대-삼성전자 S/W 인력양성 프로그램 비전공자과정(SCSC : Samsung Convergence Software Course)을 통해 삼성전자 지원시 면접에서 가산점 부여 및 소프트웨어융합공학사 학위를 받습니다. 이 내용은 다른 모든 IT공과대학 이외의 계열에 동등하게 혜택을 받습니다. 즉, 이 대단한 혜택을 인하대학교는 전 구성원이 받을 수 있죠. 그래서 학교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융/복합이 화두이기 때문에 인문계이시지만 관심 있으시다면 준비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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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S/W 비전공 학생을 위한 기업 연계형 S/W 교육프로그램 - S/W 비전공자 대상의 S/W 기본 역량 확보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 현재 1학년 및 2학년 재학생들이 신청 가능하며, “소프트웨어융합공학 연계전공”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
□ 학생 선발 - 선발시기 : 매년 2월, 8월 - 선발대상 : 정규학기 2~4개 학기 이수한 IT공과대학을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 재학생
□ 인증 요건 - 졸업 예정자 중에서 삼성전자 지정 교과목 전체 이수자(교과목은 설명회시 안내) - 全학기 평점 및 지정 교과목 전체 평점 3.2/4.5 이상 - 상기 두 가지 요건은 삼성전자 비전공자 과정의 인증 요건임. -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연계전공 교과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소프트웨어융합공학사” 학위 취득 가능.
□ 우대 사항
- 삼성전자 공채시 가산점 부여 인증 요건 통과자에게 삼성전자 공채시 지원 직군에 관계없이 면접시 가산점 부여 - 장학금 이중 수혜 가능 교내 장학금과 별도로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비전공자 과정 장학금 지급 - SSAT(삼성직무적성검사) 교육 및 별도의 모의시험 무료 제공 - 계절학기 과목 개설을 통한 학생들의 교과목 이수 편의 제공 예정 *교과과정안내 |
++참고
인하에 대해 악성비방하는 경희훌에게 전합니다. 이럴 시간에 전공공부나 열심히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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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입시철에 가장 놀라는 것이 뭔줄 아세요?
자신이 선입견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인하대공대 아웃풋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꼼꼼한 학생들은 그 근거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근거없는 헛소문에 불과한 것을 알게되죠
남들이 좋다좋다 한다고 믿지 마시고 검색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렇습니다. 꼼꼼한 학생들이 바로 그 근거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저 위 언급한 인하 소개 글 조회수만 6천건이 넘어가죠. 그런데 그 6천건 넘는 글 댓글 등 보면 아무도 근거없는 헛소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백퍼센트 뉴스나 학교소식란에서 가져온 객관적인 지표들이니까요. 헛소문은 바로 경희훌리 당신께서 퍼트리고 계십니다. ㅎ
아래 자료에선 인하대는 모두 0명입니다
1. 예측
예측이라면서요? 정확하지도 않다는 것을 말씀하시네요. 거기다 예측시스템 참여자 기준이네요. 그 예측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상위 10위네요. 인하가 11위에도 있을 수 있겠네요? 아님 10위 안에도 있을 수 있겠네요? 거기다 최종도 아닌.. 그렇다면 경희도 최종에서는 0이 될 수도 있겠군요. 그러면 창피해서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시려구요? 1차이지만 경희 합격한 것 축하드립니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해야죠. 전 누구처럼 일방적으로 타 학교 비방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나 최종을 들고 오세요. 그럼 더더욱 환하게 축하드립니다.
1-1.
그럼 저 역시 님처럼 이런 자료 한 번 디밀어보죠. 쉽지 않은 시험이기에 불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시험입니다. 그럼 올해 배출 안 되지만 다른 해는 배출할 수도 있는 시험이라 연도스펙트럼을 넓게 보고 판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님 논리라면 서강대와 동국대, 중대는 경희보다 못난이 학교군요. 2014만 보시니까요.
전 사실 여지껏 님의 그 비방그림파일을 보면서 아래 자료를 한 번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비방질을 계속하는지 보려구요. 다른 글의 댓글에서 행/변이 이공계 고급아웃풋이라며 2014년 0에 집착하면서 무참히 인하를 무시하시던데 앞으로 이 자료 계속 퍼뜨려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4에 경북대, 이대, 홍대도 0이고 생각보다 0이 많네요?
(이 자료나 밑의 변리사 자료 등을 보시는 수험생 등께서는 고시를 염두에 두신다면 언급된 학교로 가시면 좋습니다. 배출한 적이 있는 학교라면 고시반 등 최소한의 지원은 있거든요. 참고하세요)
2. 이공계 아웃풋
글쎄요. 이공계 아웃풋만이 행/변만 있는지요? 그럼 경희가 배출한 손가락 수만큼의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수백명에서 천명 정도 넘는 분들은 손가락 빨고 계시나요? 그 분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인원 기준이 전화기만 이라니. 전화기에서만 배출되나요? 다른 전공들의 공대생들은 뭐죠? 답답하네요. 자료 설정하는 법도 모르시고..
그리고 2014만 가지고 오셨군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2015에 경희가 0이면 어떻게 되나요? 이번엔 제가 경희를 상대로 항상 0이라며 비방할 차례인가요? 공대 등을 포함하여 그 학교의 역사와 전통은 싸그리 무시되는군요. 그럼 저 역시 경희가 인문계에서 수준급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포함한 인식에서 다 지우고 경희가 저평가받는 지표를 찾아 바로 그 저만의 지표로 딱 2014만 가지고 내세우면 될까요? ㅎㅎㅎㅎ
그럼 아래는 어떻게 판단해야하나요? 지역인재 7급 공무원의 경우 인천권 할당 받아서 6명 중 4명(기술직 포함)의 합격 배출한 인하. 아웃풋으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 서울권 및 경기권에서 경희는 많이 붙었나요? 전 한 명도 듣지 못했는데, 그럼 경희는 0인가요? 안타깝네요. 이게 경희라는 수준급 대학의 대학생의 비방글이라니.. 수험생 보기 민망하군요. 경희로 곧 입학할 학생들이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겠어요? 본인 모교 얼굴에 먹칠하는 꼴이라는 것을 아직도 파악 못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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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물론 고시 좋죠. 그런데 요즘 금수저 아닌 이상 고시매달리기 쉽지 않을 겁니다. 잘못하면 거진 10여년을 고시폐인으로 지내는데 이것이 또 합격을 장담할 수 없고.. 쉬운 선택은 아니죠. 물론 되면 이보다 더한 게 없죠. 요즘 인하대는 우회하는 전략을 쓴다고 보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시점에서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인천배당에 67% 이상의 합격률입니다. 엄청 높은 비율이죠. 단대도 경기배당에서 합격률 높더군요. 제가 볼 때는 인하와 단대가 상황에 맞는 전략을 잘 쓴다고 봅니다. 서울은 아니면서 서울최인접으로 공무원을 한다? 거기에 합격률도 상당하다?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오히려 지역적인 메리트를 얻는다고 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합격률이 공대지표나 학교지표는 아닙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지표 중 하나로서 인정받아야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학교선택시 그 어떤 것도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우선시는 아닙니다. 즉 가장 하고 싶은 진로를 빨리 찾으신 후 다양한 학교 지표를 놓고 최종 학교 선택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한 두 학교 좋은 학교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선택했을 때 시간이 훌러 후회가 없어야 합니다. 남이 그러더라, 저러더라 말만 듣고 진학해서 엄청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후회하다 못해 자퇴까지 하죠. 어느 학교를 가시던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우리나라 공대와 산업계를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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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2015년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한 지역인재 7급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중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지역인재 7급 공무원 견습직원 모집인원은 총 105명(행정분야 60명, 기술분야 45명)으로, 전국 129개 대학에서 총장 추천을 받은 629명이 응시해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균형 선발원칙에 따라 16개 시·도에서 고르게 합격자가 배출됐으며, 합격자는 인천·광주·대전·강원·전남·경북 각 6명, 서울·부산·경기 각 10명, 대구 9명, 충남·전북 각 8명, 경남 7명, 충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 등이다.
본교는 행정분야 5명, 기술분야 3명 총 8명의 학생을 추천하였으며, 인천지역 6명의 합격자 중 총 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지역인재 7급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제도는 공직 채용경로의 다양화를 통한 공직의 개방성 및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공직 내 지역대표성 강화를 목적으로 2005년 도입되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본교는 2005년 제 1회부터 현재까지 총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3. 변리사 합격자수
아래는 경희훌의 비방글이 답글로 올려진 다른 지식인글에서 제가 반박글로 올렸던 겁니다. 길어서 그냥 가지고 왔습니다. 아래 경희훌의 엄청난 인하비방 글 보세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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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애초에 서성한 미만 공대에서 변리사, 기술고시, spk는 주요 시장이 아니기에 매년 운이 따라야 합니다. 맞죠? 그런데 변리사 자료 보시면,,,, 이렇게 큰 오차 보셨나요?
2014 합격자는 216명입니다. 그런데 베리타스알파에서 언급한 학교들 합계는 182명입니다. 그럼 나머지 34명은 어느 학교인지요?
또한 2013 자료만 보더라도 대한변리사회 부설 연수원 집계와 베리타스알파 숫자도 차이가 좀 나는 게 보이죠?
그리고 어느 사이트는 2014자료라고 상위 10개대학 제시하고 그 근거로 뉴스링크 걸어서 들어갔더니 서울/연세/한양만 언급되었고 다른 학교는 일체 언급 없음. 그나마 서/연/한도 학교관계자 말을 인용. 이건 뭥미? 당연히 각 자료들이라고 나와있는 사이트 들어가보면 꼭 얘기하는 것이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아~'.. 왜 이런 멘트는 언급 안 하는지?
내가 처음에 멍청한 훌리가 눈과 귀가 멀어진다고 했던 것 기억하니? 네가 기술고시 4년 동안 합격생 7명 배출이 뽀록이라고 했니? 아니 그 어렵다던, 평균 7~9년 이상을 고시폐인으로 올인해도 될까말까 한다는 그 기술고시를 뽀록으로 합격한다면 이보다 더 우수한 학교가 어디있어? 안 그래? 인하대를 하락시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 노력으로 공부 열심히 해.. 나중에 취업 때 왜 우리학교는 선배들이 일을 못해서 리쿠르팅이 안오지 하면서 인하대 와서 정보들으려 하겠지만 맨 앞자리에서 인하대생 ID배부 받는 것 보고 배아플거야.. 그러니 열공해~! 홧팅~!
*변리사 학교별 배출 (역시나 불확실합니다. 판단은 여러분께서 하셔야합니다. 숫자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언급되는 모든 학교들이 다 우수한 학교들입니다. 내가 고시나 변리사 쪽으로 진출할 것을 염두해서 진학을 하려 한다면 밑의 학교들을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4_1(분교 8명 이상 포함이며 기계,건축,토목 출신은 소속 불확실)
서울 35, 연세/한양 32, 고려 26, 카이스트 10, 중앙 9, 서강 8, 이화 7, 성균관 5, 시립 4, 건국/경희/한동 3, 포스텍/단국 2
2014_2 (베리타스알파)
서울 35, 연세/한양 32, 고려 26, 카이스트 10, 중앙 9, 서강 8, 이화 7, 성균관 5, 시립 4, 건국/경희/한동 3, 포스텍2
2014_3
서울 34, 연/고/한 32, 카이스트 12, 포스텍/이화 10, 서강 8, 성균 6, 인하 5
2013_1(베리타스알파)
서울 47, 연세 33, 고려 30, 한양 19, 이화12, 카이스트 10, 서강/성균 5, 중앙 4
2013_2(법률저널)
한양 13, 고려 12, 연세 11, 서울 10, 성균 7, 카이스트 6, 인하대 5
2013_3(대한변리사회 부설 연수원 집계)
서울 47, 연세 33, 고려 30, 한양 19, 이화12, 카이스트 10, 아주 7, 포스텍/서강/성균/중앙 5, 부산/경희/충남 4, 건국/숭실 3, 홍익/경북/항공/숙명/세종 2
2013_4
서울 47, 연세 33, 고려 30, 한양 19, 이화 12, 카이스트 10, 아주 7, 서강/성균관/포스텍 5, 부산/경희4, 건국3, 홍익 2
2012_1
서울 40, 연세 27, 한양 21, 고려 17, 서강 10, 중앙 6
2012_2
서울 50, 연세 35, 고려 26, 한양 20, 카이스트/성균관 13, 서강 10, 중앙 6, 포스텍/인하/경희 5, 홍익 3, 아주 2, 시립1, 건국1
2012_3(법률저널)
서울 22, 연세 15, 한양/고려 8, 성균 5, 카이스트 3
2011 (서울/고려 등 정확한 파악 없음)
연세/한양 35, 이화 11, 서강 9, 성균관 7, 포스텍 2
2010
서울 53, 연세 31, 고려 21, 한양 15, 서강/중앙 9, 성균관 8, 아주 6
2009_1
서울 63, 연세 32, 고려 25, 한양 20, 이화 12, 카이스트 11, 성균관 8, 서강 7, 포스텍 5, 경북 6
2009_2
서울 63, 연세 32, 고려 25, 한양 20, 이화 12, 카이스트 11, 서강 7, 경북 6, 성균관/포스텍 5
2008_1 (서/연/고려 등 정확한 파악 없음)
한양 18
2008_2
고려 25, 한양 15
2007_1
서울 65, 연세 33, 고려 28, 한양 14, 이화 10, 카이스트 7, 성균/홍익/인하/부산 4
2007_2
서울 65, 연세 33, 고려 28, 한양 14, 이화 10, 서강 9, 카이스트 7, 성균관/인하/부산/홍익 4
2007_3
서울 84, 연세 39, 고려 22, 한양 17, 이화/서강 9, 카이스트 8, 중앙 6, 포스텍 5, 성균관 4)
2006_1
서울 65, 연세 22, 한양 16, 고려 15, 서강 9, 이화 6, 부산 5, 인하 4, 시립/경북 3, 중앙/건국 2
2006_2
서울 84, 연세 39, 고려 23, 한양 17, 이화/서강 9, 카이스트 8, 중앙 6, 포스텍 5, 성균관 4, 인하/홍익 3, 아주/부산/경희/시립 2, 건국1
2006_3
서울 65, 연세 22, 한양 16, 고려 15, 서강 9, 이화 6, 부산 5, 인하 4, 시립/경북 3, 중앙/건국 2
2003~2005
서울 196, 연세 79, 고려 43, 한양 31, 이화 18, 부산/중앙 13, 인하 12, 서강 8, 시립 7, 경북 6, 경희/아주 5
2005
서울 72, 연세 35, 고려 29, 이화/카이스트 10, 중앙 9, 서강 7, 성균관/경희 4
2004
서울 73,연세 33,고려 16,한양 10,이화/카이스트/서강/중앙 7, 인하/부산 5, 시립 4, 아주/경희/건국 3, 홍익 2, 경북 1
2003
서울 82, 연세 29, 고려 23, 한양/카이스트 10, 부산 6, 인하/경북 4, 중앙 3, 경희/홍익/시립 2, 서강/아주 1
2002
서울 64, 고려 22, 연세 18, 이화 15, 한양 13, 카이스트 9, 서강/경북 6, 성균관 5, 인하 4, 중앙/포스텍/부산/건국 3, 경희/홍익/시립 2
2001_1
서울 83, 연세 27, 고려 21, 한양 10, 경북 7, 카이스트 6, 서강/성균관 5, 이화/중앙/인하 4, 포스텍 3
2001_2
서울 83, 연세 27, 고려 21, 한양 10, 경북 7, 카이스트 6, 광운/서강/성균관 5, 이화/중앙/인하 4
오히려 이 자료가 더 정확할겁니다. 법인 소속 조사거든요.
2011 특허법인(로펌) 소속 변리사 출신대학 분석
서울 327, 연세 136, 고려 78, 이화 45, 한양 43, 카이스트 40, 서강 26, 인하 18, 중앙 14, 성균관 13, 경북 11, 시립/홍익 8, 외대/부산 7, 경희/항공/영남 6, 건국 5, 숙대/아주/전남 4, 동국/서울여대/충남 3, 광운/동아/하남방통/육사 2, 단국/삼육/서울과기대/강원/경상/울산 1
2015.11.23.
수험생들이 입시철에 가장 놀라는 것이 뭔줄 아세요?
자신이 선입견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인하대공대 아웃풋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꼼꼼한 학생들은 그 근거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근거없는 헛소문에 불과한 것을 알게되죠
남들이 좋다좋다 한다고 믿지 마시고 검색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자료에선 인하대는 모두 0명입니다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