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소주가격인상에대해 궁금한점
<롯데주류는 주력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360㎖)의 출고가격을 병당 946원에서 1006.5원으로 올렸다 처음처럼의 동참을 계기로 500∼1000원 가량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음식점에서 소주 한 병에 5천원 시대가 될 전망이다.>
위에 세줄이 기사본문인데
정말 궁금한게
소주 원가는 60원(5%인상) 올랐는데
왜 음식점에서는 4000원에 팔던걸 5000원에 파나요?
같이 5% 올려야되는거 아닌가요? 4200원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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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당 60원 원가 인상이지만
식당이나 호프집등 소주를 매입할경우 도매장에서 (주류회사)
받는가격은 60원 보다 높은 가격으로 받게됨니다.
진로나 처음처럼 에서 가격을 인상한 원가가 60원 이라고
치면 도매장에서 매입받는가격이고 도매장을 거쳐 식당으로 납품되기 에 중간마진 과 냉장고 지원으로 인한 마진이 붙게됨니다.. 식당이나 호프집등 500원~1.000원 으로 인상되는건
원가 에 부가세 포함 중간마진이 붙어 들어오기에 더높은금액에 매입을 할수밖에 없는것이고.. 가게세 인권비 유지비 (공과금) 등등 생각한다면 업소사장님들도 마진을 바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식당이나 호프집등 소주를 매입할경우 도매장에서 (주류회사)
받는가격은 60원 보다 높은 가격으로 받게됨니다.
진로나 처음처럼 에서 가격을 인상한 원가가 60원 이라고
치면 도매장에서 매입받는가격이고 도매장을 거쳐 식당으로 납품되기 에 중간마진 과 냉장고 지원으로 인한 마진이 붙게됨니다.. 식당이나 호프집등 500원~1.000원 으로 인상되는건
원가 에 부가세 포함 중간마진이 붙어 들어오기에 더높은금액에 매입을 할수밖에 없는것이고.. 가게세 인권비 유지비 (공과금) 등등 생각한다면 업소사장님들도 마진을 바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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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