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을 어느날 영어 노래 대화에 나가는 친구들이 나에게 같이 나가자고 했다.
그래서 같이 나가기로 했고, 매주 수요일 한 친구네 집에서 연습을 했다. 그 친구 어머니 께서도 우리를 도와주셨다.
연습 마지막 날에는 피자도 먹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돈도 잃어 버렸다.
대회 당일, 학교에 남아서 대회 차례를 기다렸다.
너무 떨리고 긴장됬지만 우리팀의 차례는 순식간에 다가와 버려서 생각할 시간조차 없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했지만 등수가 높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나는 어느덧 4학년이 되었고 항상 같이 놀았던 그 친구는 이사를 갔다.
나는 처음에 말을 건네는 것을 잘 못했기에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어떤 친구가 친구 하자면서 먼저 말을 건네주었다. 우리는 점점 친해졌고 학원도 같이 다녀서 친해지기 더욱 편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싸우는 날들이 많아졌고 결국 사과는 항상 내가 먼저 하게 되었다.
2019년 9월쯤 나는 일반 폐렴에 걸렸고, 결국 나는 4일간 입원을 했다.
그리고 며칠 뒤, 들뜬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그런데 친구는 내가 없는동안 친구를 많이 사귀었고 나랑 노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나에게 새학기 때 부터 2학기 때 까지 거짓말 친것도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그 이후 우리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갔다.
그리고 5학년 때는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가 터지게 되었고 친구를 반에서 사귀지 않고 옆반 친구랑만 놀았다.
그리고 나는 6학년이 되었다.4학년 때 그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다.
그 후 전학생이 왔다.
나와 전학생은 많이 친해졌고
그 이후에는 다행이도 다른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
그리고 나는 중학생이 되었고
코로나 19 전염병에 걸려서 많이 아팠다.
휴유증도 오래 갔다.
하지만 금방 건강을 되찾았고 그 이후로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였다.
고등학생 때는 공부를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생각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
대학생때는 알바를 하며 열심히 돈을 모았고 대학교를 졸업 한 후, 취업을 했다.
그냥 평범한 회사였지만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그리고 나는 26세 일 때 결혼 준비를 했고 결혼 상대는 나랑 동갑 이였다.
그리고 12월 20일 날 결혼을 하였다.
신혼집은 아주 정성을 다해 꾸몄고, 열심히 살았다.
그리고 나는 요리를 배웠다.
요리는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취미로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왜냐하면 나는 예전부터 편집을 하는것을 좋아했기 때문 이였다.
그 이후로도 나는 열심히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