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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글라디올러스품종 중 스포트라이트 꽃말 아시는 분 없나요?
0164333883 조회수 1,344 작성일2010.10.07

안녕하세요,요즘 꽃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자자리여서 탄생화가 글라디올러스입니다.

그래서 꽃말이 궁금해 찾아봤더니 책에서는 젊음이라고 하고,인터넷에서는 견고한 마음이라고 하지를 않나,방어라고 하지를 않나,밀회라고 하지를 않나,경계라고 하지를 않나.

혼란스럽습니다.

답변을 일관되고 정확하게 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그리고 글라디올러스 품종 중 스포트라이트의 꽃말을 알았으면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찾아주세요.

내공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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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ㅅ' +

 

꽃의 꽃말은 하나가 아니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꽃말을 하나로 통일하기는 어렵답니다

 

그리고 글라디 올러스말고도 거의모든꽃들이 꽃말이 하나가 아니랍니다

 

일단 제가 아는 글라디 올러스의 꽃말은

 

'주의','경고','무장' 이랍니다.

 

꽃말은 그냥말하면 이해하기 힘들어서 신화까지 말씀해 드릴께요

 

옛날에 포악한 임금에게는 마음씨 착하고 예쁜 공주가 한명 있었는데 몸이 병약하여 항상 병석에 누워 있었다.
어느날 사경에 이른 공주는 아버지에게 옥으로 만든 향수병 두개를 드리면서 절대로 이 병을 열어보지 말고 자기가 죽으면 곁에 묻어 달라고 하였다. 사랑하는 딸의 말이라 왕은 그것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가 공주가 죽자 딸의 부탁대로 시녀에게 그 병을 공주의 무덤옆에 묻어주라고 명령 했는데 이 시녀는 너무 궁금하여 그 병 하나를 잠시 열어 보았는데 그 속에 있던 향수가 모조리 날아가 버렸다. 당황한 시녀는 공주의 무덤 옆에 그 향수병 두개를 묻어 놓았는데 다음해 봄이 되자 향수병을 묻었던 자리에서 풀이 두 포기 돋아 나왔는데 한 포기 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는데 다른 한 포기에서는 아무런 향기도 나지 않았답니다
임금은 시녀가 그 향수병 하나를 몰래 열어 보았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그 시녀의 목을 베어 죽였다.
그랬더니 향기가 없던 꽃은 붉은 핏물이 되고 잎새는 임금의 칼날처럼 날카롭게 변했답니다.
향기가 나는 하나의 꽃은 백합이고 영원히 향기를 잃은 붉은색 꽃은 글라디오러스라고 한다

 

- 출저 : 네이버 지식in

 

신화는 저렇게 알고계시면 되고요 스포트 라이트 꽃말은 못구했네요 구글로 영어사이트까지 뒤졌지만 실패 ;

 

죄송합니다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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