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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질문이요~
bjo1**** 조회수 6,447 작성일2016.01.03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문과학생인데요
지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 학과를 생각하고있는데요
공간정보공학과가 공대라서 문과학생이 가기 좀
그런가요??.
가면 공대니까 수학,과학 당연히 배우겠죠???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에 대해 좀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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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문과 쪽 영역에 있기에 문과학생을 받는 겁니다. 걱정 말고 도전해보세요.


전 인하 소개합니다. 타대분께 객관적 자료 달라고 하시고 본인만의 지표에 의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인하 공간정보공학은 국내 최초개설된 특성화학과입니다. 또한 말씀하신 취직은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기업도 많이 가지만 주로 국정원/공기업 쪽으로 더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인하 공간정보공학 소개


학과소개

공간정보(지리정보)공학은 전통적인 지도 제작/활용 기술에 지리정보시스템(GIS), 원격탐사, GPS, 수치사진측량, 데이터베이스, 위치기반 IT 기술 등을 접목한 새로운 융합 학문으로, 자동차 내비게이션, 포털 지도 서비스, 스마트폰 위치기반 서비스, 3차원 영상 지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첨단 학문 분야이다. 현재 공간정보 분야는 고부가가치 정보 서비스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모바일 등과의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신규 창출 인력수요가 2014년 882명에서 2017년에는 7천명을 선회할 것으로 추정하는 등 정부차원의 지원과 발전이 지속되고 있다. 공간정보공학과는 1994년 국내 최초로 공간정보 특성화학과로 설립되어 공간정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 양성과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한 전문 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학과 인재상

- 전문성 : 인간의 생활공간 및 지구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첨단 기술 분야인 지리정보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충분한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
- 창의성 : 국토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갖추어 스스로 문제해결 방안을 학습할 수 있는 인재
- 국제화 : 글로벌 시대에 세계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지리정보기술의 세계화를 주도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인재


교육 목표

공간정보공학과는 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첨단 지리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안녕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다음 세 가지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 체계적인 공간정보공학 전문지식과 실용기술을 겸비한 엔지니어 육성
-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현실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갖 춘 인재 육성
- 미래의 지리정보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갖추고, 팀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책임감과 직업윤리를 갖춘 인력 배출


졸업 후 진로

공간정보와 관련된 국가프로젝트의 수행 및 관련 산업체의 성장에 따른 사회적 전문 인력의 공급 필요에 따라 졸업 후 진로는 폭넓게 열려 있다. 졸업생들은 아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 공무원 : 국가정보원, 국토지리정보원, 지적직 공무원, 군무원 등
- 공기업 : 대한지적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 정보통신(SI) 대기업 : 삼성 SDS, LG CNS, SK C&C, 아시아나 IDT, 현대 오토에버, NHN, 다음 등
- 물류유통 대기업 : CJ, 신세계, 롯데, 한진해운, 현대해운 등
- 공간정보 관련 산업체 : 항공측량 및 GIS 산업체 다수
- 국공립연구원 : 공간정보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등
- 창업 : 측량/지형공간정보 구축, 시스템 개발 및 통합,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




2] 인하 공간정보공학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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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공학과 김예슬 학생, 2개 학회에서 연달아 우수발표논문상 및 학술상 수상

15.12.01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김예슬(환경지구정보학연구실 박사2, 지도교수·박노욱) 학생이 최근 공간정보 관련 2개 학회로부터 우수 발표 논문상과 학술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김예슬 학생은 지난 10 15일부터 1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5 대한원격탐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생논문 경진대회 우수 발표 논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원격탐사학회와 공간정보 관련 산업체가 후원한 이번 학생논문 경진대회는 1차 사전 논문 심사와 2차 현장 발표 평가로 우수 발표 논문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김예슬 학생은 작물 재배 규칙을 이용한 능동 학습 기반 작물 분류의 개선 논문을 발표해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우수 발표 논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원격탐사학회는 원격탐사학 및 분야별 원격탐사기법의 연구, 발전 및 보급, 복합과학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의 원격탐사 관련 전문학회이다.

 

한편, 김예슬 학생은 11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개최된 ‘2015 한국지리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혜담학술상을 수상했다

 

혜담학술상은 한해 동안 한국지리정보학회지에 투고된 논문 중 공간정보 분야의 발전과 한국지리정보학회의 위상을 높인 우수논문 3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김예슬 학생은 능동 학습과 시간 문맥 정보를 이용한 작물 재배지역 분류 논문에서 해외 농작물 작황 예측에 중요한 주제정보인 작물 구분도의 제작 및 재배 면적 산정의 정확도를 향상시킨 개선된 분류 방법론을 제안하여 혜담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리정보학회는 1997년 창립해 지리정보 관련 학술이론 및 실무연구와 정보교환, 협력을 통해 지리정보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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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정보공학과 김명섭 외, 2015 창조경제 IoT 해커톤 대회 수상(대상, 최우수상)

 

2015-10-14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한 ‘2015 창조경제 IoT 해커톤 시즌2’ 대회에서 인하대학교 김명섭(컴퓨터정보공학과4) 학생이 대상(상금 150만원), 김지영(컴퓨터정보공학과4) 학생 외 3인으로 구성된 인하공방팀이 최우수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2015 창조경제 IoT 해커톤 시즌2’ 대회는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을 주제로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이용한 창의적인 시제품을 제작함으로써 아이디어 개발자와 제작자의 협업 능력을 제고하고 창업 및 사업화를 체험하는 대회이다.

 

본 대회에는 9 12일부터 13일까지 무박으로 2일간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36개 팀, 150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시제품을 직접 제작해 심사위원, 참가자, 중국 바이어들 앞에서 제품을 시연하고 발표를 했다.

 

김명섭(컴퓨터정보공학과4) 학생은 도로 안전을 주제로 사물인터넷 활용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김지영(컴퓨터정보공학과4) 학생은 이기영(공간정보공학1), 이철(조선해양공학3), 권헌도(영어교육과4) 학생과 팀을 이뤄 장애인을 위한 악기 보조기구를 주제로 시제품을 제작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는 평가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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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2014 대한민국 과학기술창작대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2015-01-05

 

인하대학교 윤지희(팀장, 생명공학과·2), 변정욱(공간정보공학과·3), 윤정빈(화학공학과·2), 김동연(기계공학과·1) 학생으로 구성된 침략자들 팀이 2014 12 12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과학기술창작대전에서 최우수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국립중앙과학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 과학기술창작대전 은 숨은 창작자들과 실력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 동호회를 발굴해 사회 전반의 창작 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 열렸다.

 

  323팀이 공모하여 1, 2차 예선을 통해 49팀 선발됐으며, 과학 게임과 과학기술 앱 등 팀별로 자신들의 아이디어에 주최 측이 제안한 임무를 추가한 디지털 창작물을 48시간 안에 만드는 방식으로 경쟁을 벌였다. 본교 팀은 생명공학과 ''창의적 생명공학설계'' 과목의 수업에서 제안한 아이디어 작품을 바탕으로 "침략자들" 이라는 웹 게임을 제작했으며 유전자 진화를 게임형식으로 발달시켜 청소년들에게 바이오과학을 재미로 승화시킨 점이 톡톡 튄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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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인 외, 대한원격탐사학회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2014-11-06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공간정보공학과 김재인(영상공학연구실 박사4, 지도교수·김태정) , 이화선(원격탐사연구실 박사1, 지도교수·이규성) , 김예슬(환경지구정보학연구실 석사4, 지도교수·박노욱) 씨가 10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 KAL 호텔에서 개최된 ‘2014 대한원격탐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생논문 경진대회 우수논문 발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원격탐사학회와 공간정보 관련 산업체가 후원한 이번 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는 34편의 신청 논문을 대상으로 1차 사전 논문 심사를 거쳐 구두발표 논문 8편을 선정한 후 2차 현장 구두발표 평가로 총 4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였다.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자 총 4명 중 무려 3명이 본교 지리정보공학과 소속 대학원생들로 선정되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논문의 독창성과 우수한 발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는 2013년 대학교 학과 단위로는 최초로 대한원격탐사학회의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어 이번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으로 원격탐사를 비롯한 공간정보 분야의 최우수 연구 및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대한원격탐사학회는 원격탐사학 및 분야별 원격탐사기법의 연구, 발전 및 보급, 복합과학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의 원격탐사 관련 전문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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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공학과 설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2014-06-27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는 학과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6 21일 오후 중강당에서 20주년 기념식과 공간정보 분야의 현황과 전망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과 간담회에는 학과 교수진, 재학생, 졸업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학과 설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외부 전문가와 공간정보 분야 향후 전망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학과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기념식에는 학과 교수진과 졸업생들이 공간정보공학발전기금으로 5,400만원을 모금했으며, 이 기금은 앞으로 학과 발전을 위한 제반 사업과 장학금 확충에 중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공간정보공학과는 1994년 국내 최초로 공간정보 분야 특성화학과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학부 졸업생 613, ·박사 졸업생 254명의 공간정보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GIS, 원격탐사, GPS, 공간위치결정 및 공간정보 구축, 공간정보 컴퓨팅 등의 다양한 공간정보 분야에서 전문 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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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2,946억원 규모 385개 공간정보 사업 추진

2014.01.27.

공간정보 분야에 대한 정부 차원의 투자와 지원이 아래 보도 자료와 같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공간정보 분야는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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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 보도자료(2014.01.23.)

 

정부는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활성화 및 정부 3.0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수립한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13 2017)의 세부 추진을 위하여 2014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계획, 국가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계획 등 3개의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3개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하여 1.24()에 국가공간정보위원회(위원장 : 국토교통부 장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 385개 공간정보 사업 확정

 

금번 확정된 2014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금년도 중앙·지자체가 시행하는 385개 공간정보 사업에 2,94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투자 내역을 보면,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의 발전과 3차원 및 실내공간정보 등의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2,479)을 투자하며,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등 공간정보 활용 확산사업(238),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공간정보 기반조성 사업(222) 순으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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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공학전공, 대한원격탐사학회 공로상 수상

 

2013-10-18

 

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전공은 2013 10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2013년 대한원격탐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원격탐사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원격탐사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본교 공간정보공학전공은 원격탐사 관련 연구 및 교육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공임을 인정받아 대학교 학과전공 단위로는 최초로 대한원격탐사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공간정보공학전공은 1994년 국내 최초로 4년제 대학에서 공간정보 분야 특성화학과로 설립되어 GIS, 원격탐사, 공간위치결정, 공간자료구축, GPS 등의 공간정보 분야에서 인재 양성 및 전문 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1984년 창립된 대한원격탐사학회는 원격탐사학 및 분야별 원격탐사기법의 연구, 발전 및 보급, 복합과학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의 원격탐사 관련 전문학회다.

 







참고) 진로의 다양성



인하-삼성SCSC



인하대학교의 경우


비 IT공대(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상대학, 경영대학, 사범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문과대학 , 생활과학대학, 예술체육학부 전공 )에서도 아래와 같이 인하대-삼성전자 S/W 인력양성 프로그램 비전공자과정(SCSC : Samsung Convergence Software Course)을 통해 삼성전자 지원시 면접에서 가산점 부여 및 소프트웨어융합공학사 학위를 받습니다. 이 내용은 다른 모든 IT공과대학 이외의 계열에 동등하게 혜택을 받습니다. 즉, 이 대단한 혜택을 인하대학교는 전 구성원이 받을 수 있죠. 그래서 학교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융/복합이 화두이기 때문에 관심 있으시다면 준비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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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삼성 S/W 인력양성 프로그램 “비전공자과정(SCSC)” 및 소프트웨어융합공학사 안내


개요

      - S/W 비전공 학생을 위한 기업 연계형 S/W 교육프로그램

      - S/W 비전공자 대상의 S/W 기본 역량 확보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 현재 1학년 및 2학년 재학생들이 신청 가능하며,

         “소프트웨어융합공학 연계전공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

 

학생 선발

  - 선발시기 : 매년 2, 8

- 선발대상 :          정규학기 2~4개 학기 이수한 IT공과대학을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 재학생

 

인증 요건

      - 졸업 예정자 중에서 삼성전자 지정 교과목 전체 이수자(교과목은 설명회시 안내)

  - 학기 평점 및 지정 교과목 전체 평점 3.2/4.5 이상

      - 상기 두 가지 요건은 삼성전자 비전공자 과정의 인증 요건임.

      -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연계전공 교과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소프트웨어융합공학사 학위 취득 가능.

 

우대 사항

 

   - 삼성전자 공채시 가산점 부여

인증 요건 통과자에게 삼성전자 공채시 지원 직군에 관계없이 면접시 가산점 부여

   - 장학금 이중 수혜 가능

교내 장학금과 별도로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비전공자 과정 장학금 지급

   - SSAT(삼성직무적성검사) 교육 및 별도의 모의시험 무료 제공

   - 계절학기 과목 개설을 통한 학생들의 교과목 이수 편의 제공 예정


*교과과정안내

비전공자 과정을 이수중인 학생은 IT공대에서 개설하는 전공선택 과목 중 

삼성전자에서 지정한 교과목 10개를 이수해야하며, 

XXXX
전공 내에서도 아래의 지정 교과목 중 12학점 이상 이수해야한다. 





++참고

전과/복수전공/연계전공 등 진로에 대해서 다양한 경우의 수까지 고려하실 수 있기에 아래 인하소개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전과비율을 정원의 10%에서 30% 선까지 대폭 확장했습니다. 타 학교들보다는 확실히 쉽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408&docId=241021922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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