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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술표준원 공업연구사는 어떤 일을 하죠?
joyk**** 조회수 10,750 작성일2005.01.17
공업연구사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식약청쪽의 연구사는 과도한 업무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연구사는 모두 주말도 없이 퇴근도 늦게 하며 일을 하나요?
아니면 기관마다 다른가요?

기술표준원은 어떤 일을 하고, 그곳의 생활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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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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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고수
경제 기관, 단체, 경제 동향, 이론, 물리학 분야에서 활동
기술품질연구원이지 않나요?
1996년도에 창설된 국립 연구원입니다.

원래 하는일은 모든 업종의 표준을 위한 시스템을 위한 시험을 하기도 하지만, 공업연구사라면 아무래도 자료 통계및 수치화나 규격을 만들기 위한 작업같네요!

식약청에 다닌다고 해서 격무에 시달리면 일반 사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 이상으로 혹독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이 즐겁기만 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놀려면 경로당에 가서 놀면 제일 적격이지요!
젊은 넘덜이 전망은 생각 지 않고 격무에 시달리는 것부터 따지고 든다면, 어머님 치맛자락에서 영원히 안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입니다.

왜들 이러십니까?
아직도 공기업은 사기업에 비해서 여러가지 유리하기도 하지만, 취미 정도로 다니고 싶다면 절대 응시 하지 마십시오!

그러고 그런 마음으로 응시 하는 놈덜을 몇가지 지식만으로 뽑는 이 사회도 인제는 지혜로서 열정적으로 국가를 위해서 노력 하실분들만 원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창업과 사업성분석]의 카페지기 잎생이었습니다.

이렇게 마마보이 기질이 있는 분한테 답글을 쓰는 이유가 뭔지?
내도 참 한심 스럽습니다. 분명히 식품의약청은 일반 사기업에 비해서 업무가 많질 않습니다. 식약청도 1990년도에 생긴 정부 부처이지만 의욕이라는 단어가 격무의 시달림이라면 어느 놈이 말하는 건진 모르지만, 짤러만 낼 수 있으면 짤러야 할 공직의 건방짐이여!

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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