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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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짓고 건물필증 나오면 대출이 더 가능하다고하는데 어느정도더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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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건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건물이 없으니 담보를 취득할수 없고, 건물 다 올리고 준공나면, 그때 건물에 대한 담보대출을

추가로 해준다는 말인데...그때 되면 건물이 있는데, 어디 은행을 못 가겠습니까?

금리 낮은 데로 한도 많이 나오는데로 골라 갈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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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현재 건축을 위한 자금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일단 건물에 대하여 대출이 나가고, 나중에 건물이 전부 지어지면 그때 담보취득하는

후취담보 조건의 건축자금 (주택자금대출)으로 가야 되는게 맞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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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아파트 하고 원리가 비슷합니다..일단 중도금대출등이 나가잖아요? 신용으로..그리고 나중에 잔금전환하면서, 그때 담보대출이 되는 것잖아요?

이러한 건축자금도 토지에 대하여 담보 취득하고, 건축은 대출로 일단 내보냅니다 신용으로......그 다음

건물 다 지어지면 담보대출로 전환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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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경우 토지는 140백만원에 매입하였습니다 건축비용은 240백만원 입니다

그럼 총 소요자금 380백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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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토지에 대한 담보대출은 60백만원 밖에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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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토지의 지목은?

토지에 대한 대출을 순수하게 담보대출로 운용할 것인가?

(은행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순수하게 담보대출로 운용한다고 하면 "전"은 60% 정도 "임야"도 50%~60% 이정도 밖에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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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건축자금으로 운용을 할 것인가?

그렇다면 건축허가서나 건축대수선 용도변경 허가서 견적서 도급계약은 되어 있나?

건축자금으로 운용하면 현재 토지가 전이나 임야라고 하여도 대지로 평가할수 있고, 나중에 준공떨어지고,

나중에 가면 대지로 변경이 될것이니, 지가 상승도 있을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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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평가를 하는데... 일단 건축은 기성고대출로 건축하고, 나중에 담보후취하는 것인데

지역에 따라 담보운용비율이 다를수 있는데 건물 전부 지어지고 그때 가서 다시 감정하여

감정가의 70% 내로 대출금이 들어 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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