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장의 내용을 다 알고 계신거라면 대단한 부분이고 그럼 이미 답은 정해진 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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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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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들도 잘 모르는 부분을 일반인이 아시는 부분이라면 대단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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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스스로가 인지를 했다라는 가정에 답변을 남겨 둔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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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5년 9월이전 의료실비상품이라면 더더욱.. 유지를 하심이 좋긴 합니다.

( 본인이 내용을 알고 계신다고 하니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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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예시를 든 부분의 경우로만 본다라면 질문자분이 해석하신 부분이 맞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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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시가 조금 아쉬운 예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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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에 대한 예시는 기본적으로 CI도 있고, 의료실비도 있는 보험료 기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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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는 의료실비만 포함된 보험료인데 이것부터 비교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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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장 %도 또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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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이전이라면 급여/비급여 90%기준입니다.

( 그 앞전에 가입한거라면 또 다른 상황이 연출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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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는 급여 80% / 비급여 7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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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방식이 다르고, 매년 오르는 의료실비 특성상 할증이 부과되어 또다른 조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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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존 의료실비는 종합형에 묵여 있다보니 보험료를 계산하신 부분도 이해는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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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비교 입니다. 실비 vs 실비로 봐야 하는데 이미 보험료 vs 실비로 비교를 한 전제조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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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장이 4세대로 바뀌면서 또 한번 아쉬움이 크긴 했으나, 전환을 고려했더라면 올해 6월까지 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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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됩니다만, 현재 4세대는 아쉬움이 다소 많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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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점도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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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여성분들이나 태아실비의 경우는 보장이 되는 범위가 굉장히 확대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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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처럼 할인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할증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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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기5년이하 계약건이라하더라도 현재 4세대로 변경할 수 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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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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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질문자분이 알고 계시다라는 전제조건에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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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이전이라면 전 유지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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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보험이라는 미래를 보장하는 자산을 누가 왈가불가하는 것도 참 우수운 일이겠으나 단순히 보장에 대한 범위 , 조건을 보았을때에는 저는 이전 실비가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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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4세대의 의료실비의 장점도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단점도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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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변경하는 이유가 단순히 보험료 때문이라면 사실상 보장이 아무리 좋아도 고객의 마음은 보험료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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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가 충분히 기존실비, 현실비의 장/단점을 숙지하신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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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범위을 선택한다라면 기존실비를 유지하실 듯하고,보장범위가 축소되는 부분 및 자기부담금이 상향이 되는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현재 내 기준에 맞춰진 보험료가 포커스가 쏠린다라면 4세대로 전환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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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설계사들의 조언은 제 각각 이고, 판단은 각자의 몫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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