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1월 8일 당일에 은행 방문하여 군적금을 깨면서 남은 원금을 상환하면 매칭지원금과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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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지원금은 군적금 담보대출을 이용한 후, 대출 만기 시점에 군적금을 깨서 대출 원금을 상환한 경우, 기업은행에서 대출 금액의 10%를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130만 원을 상환하면, 13만 원의 매칭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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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대출 만기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대출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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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는 대출 상환 후, 신용등급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출 상환은 신용등급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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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질문자 답글에 언급된 200만 원 이상 대출 시 매칭지원금을 받는다는 내용은, 기업은행의 "군인사랑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상품은 군인 전용 전세대출 상품으로, 대출 한도가 200만 원 이상인 경우, 매칭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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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군적금 담보대출" 상품을 이용하셨으므로, 대출 한도가 200만 원 미만이더라도 매칭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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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월 8일 당일에 은행 방문하여 군적금을 깨면서 남은 원금을 상환하시면, 매칭지원금과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신용점수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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